김천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윤리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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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대상’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실천 활동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윤리경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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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농협은 내부통제 관리 체계 구축,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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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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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를 주는 농협’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천농협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