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고객들이 휴게소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월 1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특별 서비스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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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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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판매가격 안정화 및 할인 서비스 확대로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실속먹거리(실속상품, 알뜰간식) 재고 관리 및 메뉴판 표기를 철저히 하며, 편의점 프로모션과 브랜드 매장 할인·적립에 대한 대고객 홍보도 강화한다. ② 식품 위생 및 먹거리 안전도 중점 관리한다. 소비기한, 원산지 표시 기준 준수, 종사원 개인위생 및 조리시설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하여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③ 혼잡이 예상되는 휴게소는 진출입차량 및 화장실 관리 인력을 확충한다. 주차장 전담 교통정리원 243명을 포함해 평시 대비 1,563명의 인력을 증원하고, 화장실 512칸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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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가족들이 휴게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국 179개 휴게소에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선물꾸러미 증정, 보물찾기, 미니축구, 팔찌‧카네이션 만들기, 즉석사진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휴식의 공간을 넘어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휴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