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7월 10일(목), 제1보건과학관(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세계장관포럼, 기독교지도자포럼, 비즈니스리더포럼 대표단과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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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34개국에서 참석한 대표단 중 세계장관포럼 52명, 기독교지도자포럼 16명, 경제인 49명이 참여했다. 세계장관포럼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비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라과이, 통가, 피지, 레소토 7개국 8개 기관이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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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연합(CLF)에서는 포럼에 참석 중인 키리바시 기독교 대표기관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비즈니스리더포럼에서는 Pro International Limited의 켈빈 짜이(Kelvin Tsai) 회장이 참석해 경제·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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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총장은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과 교육의 지혜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했으며, 박옥수 이사장은 “김천대학교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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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관포럼에 참석중인 가봉 대표 조지 모사보우(Georges MOUSSAVOU) 가봉 공공서비스인사역량부 국장은 “포럼을 통해 한국의 성장과 역사에 감명을 받았으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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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포럼 케냐 대표 비숍 조셉 모팻 킬로바(Bishop Dr. Joseph Mophat Kilioba)는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보는 날”이라며 “김천대학교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중심 대학이 되길 바라며, 케냐에서도 학생들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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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리더포럼에 참석중인 켈빈 짜이 (Kelvin Tsai)Pro International limited 회장은 “대학은 미래의 리더를 키우는 곳이다. 여러분이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모두의 앞날에 성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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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글로벌 교육환경 개선 △국제 교류 확대 △우수 인재 양성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김천대학교의 교육 역량이 해외 여러 국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이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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