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종합 행사

김천의료원, 가정의 달 맞아 직원 초청강좌 및 어린이 초청행사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27 17:46 수정 2026.04.27 05:46

김천의료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과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초청강좌 및 어린이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대상 강좌와 지역 아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내부 소통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천신문
행사는 지난 4월 24일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1부 직원 대상 초청강좌와 2부 어린이 초청행사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는 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부에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했다.

ⓒ 김천신문
1부 초청강좌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 김천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은 ‘김천의 역사와 지역문화 이해’를 주제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동신대학교 이중철 교수는 ‘직장인을 위한 건강 스트레칭’을 통해 업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 김천신문
이어 진행된 2부 어린이 초청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벌룬버블쇼와 의료체험부스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의료체험부스는 김천대학교 RISE 사업단의 협조로 운영되었으며, CPR 체험과 손 위생 교육 등 기본적인 건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병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 김천신문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직원 대상 강좌와 지역 아동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교육과 지역 아동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내부 구성원 간 소통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천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