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김천시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16일 오전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김천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관내 농·축협 및 산림조합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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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시상에서는 △박재호 수석부회장(농소면, 한농연중앙회장 표창패) △이태조 회원(감천면, 농어민신문 대표 공로패) △이승준 회원(구성면, 한농연경북도회장 표창패) △김영천 회장(감문면, 김천시장 표창패) △장인호 부회장(봉산면, 김천시장 표창패) △성기용 총무(아포읍, 김천시장 표창패) △박희광 회원(대항면, 김천시장 표창패) △안병록 직전회장(개령면, 국회의원 표창패) △나진태 총무(남면, 국회의원 표창패) △이을화 회장(지례면, 시의회의장 표창패) △김기상 수석부회장(조마면, 시의회의장 표창패) △이정환 회원(어모면, 농협중앙회 표창장) △정운창 김천지회(한국농어촌공사 감사패) △최윤정 농업정책과(한농연시연합회 감사패) △이창구 농협시지부(한농연시연합회 감사패)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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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김천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은 김천 농업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소득을 증대시켜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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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종만 경상북도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중심을 잡고 농업·농촌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경북도연합회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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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김천시가 추진 중인 초대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사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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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바로 지역 농업의 희망”이라며 “시의회도 농업 예산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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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근 경북도의원 역시 “농업이 흔들리면 지역경제도 무너진다”며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스마트농업 확대, 청년 농업인 육성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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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