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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김천대학교–율곡고등학교, 교육 협력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병연 기자 입력 2025.09.19 13:57 수정 2025.09.19 01:57

김천시 율곡, 스마트 모빌리티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와 자율형 공립고 율곡고등학교(교장 이충희)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8일 「진로 및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산업체가 연계된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학과장 김덕호교수)가 중심이 되어 추진된다.

ⓒ 김천신문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로 탐색 및 전공적합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 과목 개설 활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간 교육 교류 확대 △고교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넘어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과 교류 기회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공동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김천대 RISE(지역혁신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율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기간(2025~2029년)에 맞춰 본격 시행된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충희 율곡고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계에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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