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소재의 광불사(대한불교조계종, 주지 혜원스님·속명 이종원)는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70포(170만 원 상당)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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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불사는 8년 전 화재로 소실된 뒤 현재 위치에 새롭게 자리 잡았으며, 불자들이 부처님의 진리를 전파하고자 설립된 사찰이다. 불두 불상 납골당이 설치되어 있으며 납골당은 3개 구역, 총 210구를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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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스님은 48년 동안 수도 생활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왔고, 조마면에서는 3년째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님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했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이 퍼져 따뜻하고 행복한 조마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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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백 조마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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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