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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경북보건대, 미래를 키우는 K-U시티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가 릴레이 특강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5.09.22 11:49 수정 2025.09.22 11:49

김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물류가 주목받는 가운데,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9일 “김천의 미래, 스마트물류로 도약한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특강은 김종락 교수(장안대)를 초청해 “최근 물류혁신과 물류기업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유통과 물류의 경계 붕괴 ▲풀필먼트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과정을 짚으며, “시장의 주체는 결국 기업이며, 기업 중심의 지역 상생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학교는 기업 중심 네트워크를 이미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겠다”며 K-U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을 다짐했다.

ⓒ 김천신문
한편, 개교 69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현재 울산항만공사,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경북테크노파크, 주식회사 부릉, GS 경산물류센터 등 29개 협력기업(2025년 9월 기준)과 함께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입학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시스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물류 중간관리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스마트융합학부 스마트물류 전공 신입생 30명과 학사학위 심화과정 10명을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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