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주최한 ‘2025 김천김밥축제’가 10월 25일~26일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로 축제장은 성황을 이뤘지만, 셔틀버스 운행 혼잡과 장시간 대기로 시민 불만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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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 오전 9시 30분, 스포츠타운에서 출발한 1호차는 예정대로 출발했다.
시청 출발~ 태화초 정류장을 거치면서 현장 도착까지 1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특히 태화초 승차지점에는 긴 줄이 늘어서 2시간 반 이상 기다리는 시민도 발생했으며, 임시 화장실이 폐쇄되어 불편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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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A씨는 “다른 지역 축제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기다리고 복잡한 곳은 처음”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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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 혼잡·운행 지연, 셔틀버스 추가 필요성 제기
이번 축제에는 예비버스를 포함해 약 50대의 셔틀버스가 투입됐지만, “최소 두 배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나왔다.
직지교 다리 커브 구간에서는 셔틀과 승용차가 한 차선씩 나뉘어 통행하며 병목 현상이 심화됐고, 녹색미래과학관 노선은 45분 이상이 소요됐다.
오후 2시 현재에는 대룡리 휴모텔 부근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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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은 다채, 전국 관람객 호응 높아
반면 축제 프로그램 자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두 곳으로 분산 운영된 무대에서는 김밥 레크리에이션,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비스타·스탠딩에그·자두 등 인기가수 무대가 이어졌다.
“행사장을 두 군데로 나눈 점은 큰 성공이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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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김밥집 협조 아쉬움… 전국존 반응은 ‘좋아요’
다만 일부 시민들은 “정작 김천 지역 김밥집의 참여와 협조가 미흡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축제에는 타 시·도 참가 부스가 많아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전국 김밥존’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셔틀 및 인력 보강이 필요했다”며 “내년에는 자원봉사자와 임시 인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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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는 ‘성공’, 교통은 ‘숙제’
첫날만 수만 명이 몰리며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셔틀버스 운행과 교통 통제가 큰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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