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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 나누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 개최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05 10:33 수정 2026.04.06 10:33

김천시 기독교계가 부활절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기독교연합회는 김천제일교회에서 오후 3시 지역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김천시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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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부부, 송언석 국회의원(원내대표),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조용진 경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부활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지역 교계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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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김천시기독교연합회장인 홍성훈 목사(주사랑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찬양은 청년연합회가 맡아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도는 최부건 장로(김천제일교회)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오상진 목사(서기·언덕위의교회)가 요한복음 21장 5~9절 말씀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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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천장로합창단과 CTS김천찬빛선교여성합창단이 특별찬양 ‘주 예수 나의 산 소망’을 선보이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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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김한호 목사(디아코니아연구소장·춘천동부교회)가 ‘떡과 디아코니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교회가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로서 지역사회 속에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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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6·3선거를 위해 김동규 목사 △김천시와 군 복음화를 위해 박연수 목사 △사이비 이단 대책을 위해 김정국 장로 △다음 세대를 위해 강신근 목사 △군 선교를 위해 김영춘 목사 △함께 섬겨야 할 이웃을 위해 조은숙 권사
등이 각각 기도를 인도하며 대한민국과 김천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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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는 박성용 장로가 맡았으며, 기독여성연합회가 헌금위원으로 봉사했다. 이어 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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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의 봉헌 특송 ‘성령 하나님 나를 만지소서’가 울려 퍼지며 예배의 감동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장동우 목사(김천제일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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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계 관계자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교회들이 하나 되어 지역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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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과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전하는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김천시와 대한민국의 평안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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