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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경북보건대학교, ‘함께한 70년, 도약할 100년’...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료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11 13:46 수정 2026.04.13 13:46

제막식 시작으로 화합의 장 열어... 송언석 원내대표 등 내외빈 대거 참석
70주년 기념 기부자들의 숭고한 뜻 기리며 미래 비전 공유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1일 오전, 교내 대운동장에서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나온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선포하는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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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70주년 기념 제막식’은 학교의 역사와 긍지를 상징하는 기념물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행사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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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정·관계 인사와 교육계 관계자, 졸업생,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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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사랑을 몸소 실천한 기부자들의 모습이 큰 울림을 주었다. 개교 60주년부터 이번 70주년까지 이어진 기부자들의 아름다운 기탁 행렬은 대학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기부금은 총 1억 3,621만 1,300원이었다. 기념식 현장에서도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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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온 경북보건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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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군자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향한 약속입니다. 70년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저와 이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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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를 전한 이은직 총장은 “오늘의 경북보건대학교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7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현애 부시장, 나영민 시의장, 그리고 조경실 총동창회장은 각기 축사를 통해 한마음으로 70주년을 축하하며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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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기념식 이후 오후에는 이효진, 박은경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홈커밍 데이 행사가 이어져 동문과 재학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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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의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북보건대학교. 지역사회의 보건 의료를 책임져온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나아가는 그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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