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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학과 ‘AI복지행정’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미래형 복지 혁신 이끈다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4.22 11:29 수정 2026.04.22 11:29

‘복지와 AI 융합한 미래형 행정인재 양성…지역 복지 혁신 본격화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AI복지행정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았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인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복지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복지서비스와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AI복지행정 전문기술석사과정’은 복지정책, 행정 실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스마트 복지서비스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기반 복지수요 분석 ▲AI 활용 서비스 설계 ▲디지털 행정 운영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전문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복지와 기술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 기반 복지행정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복지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석사과정 인가를 계기로 보건·복지·AI 융합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고숙련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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