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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김천소방서, 인접 5개 소방서와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09 13:29 수정 2026.07.09 01:29

김천·구미·상주·성주·칠곡·영동소방서와 함께 구급대원 ‘병원 전 단계’ 환자평가 교육 실시
김천제일병원·김천의료원 등 지역 의료진과 촘촘한 공조로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8일 김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경북 및 충북 인접 지역 6개 소방서 구급대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활동 분석 기반 환자평가 및 정보공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경북권(김천·구미·상주·성주·칠곡 소방서)과 충북권(영동소방서) 등 관할 구역을 넘어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천제일병원 박정우 응급의료센터장은 환자의 주호소와 동반증상 구분법, 신체 구조별 환자평가 방법 등 환자평가의 핵심 요소를 교육했다.

ⓒ 김천신문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현장 정복술 적용 기준과 음독환자의 급성투석 필요성 등 실제 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김천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신속한 환자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김천신문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방서 간의 광역적 협력은 물론,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김천제일병원과 김천의료원 등 지역의 우수한 응급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김천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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