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보건소는 경상북도 청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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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대학교를 찾아 운영한 ‘청년 고민상담소’에는 총 8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년 정신건강사업 및 대화기부운동을 안내하는 홍보관 △정신건강 가로세로 퍼즐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 정신건강 체험관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검진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개인별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는 스트레스 해소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키캡 만들기 체험을 새롭게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스트레스볼을 함께 제공해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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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청년기는 학업과 진로, 취업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