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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어르신의 헌신에 복지로 보답”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7 14:53 수정 2026.05.07 02:53

어버이날 맞아 복지 청사진 밝혀

김천시장 선거(6월 3일)에 출마한 배낙호 예비후보는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복지정책을 밝혔다. 복지 지원의 폭은 넓히고 깊이를 더해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복지 도시 김천’으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 김천신문
배 후보는 “부모 세대의 헌신이 오늘의 김천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행정이 복지정책으로 보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속한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는 개인이나 가정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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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 후보는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시민이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문 서비스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을 확대해 거주지 중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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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정책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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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기초 노령연금 재원 확보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등을 통해 국가에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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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후보는 ▲경로당 신축 및 시설 리모델링 ▲노인회관 및 부곡사회복지관 신축을 제시했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여가·건강·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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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고령화 시대에 맞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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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배 후보는 “소통하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으로서 김천의 변화를 완성하겠다”며 “어르신과 더불어 모든 세대가 행복한 복지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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