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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동남권역 맞춤형 취업특강’ 운영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07 15:59 수정 2026.05.07 03:59

부산·울산·경남 취업 지원 강화…실전형 취업 정보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6일, 간호학부 4학년 재학생 중 동남권 취업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GCH 간호인재 광역 취업 브릿지 프로그램 – 동남권역 맞춤형 취업특강’ 1차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특강은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주요 의료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간호사연구소 한동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동남권 주요 의료기관 현황 및 채용 동향 분석 ▲병원별 채용 프로세스 및 인재상 안내 ▲취업 준비 전략 및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취업 사례와 현장 중심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줬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권역별 병원 취업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취업 역량과 면접 대응 능력을 강화해 실전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간호학부 이승희 교수는 “동남권 의료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병원별 채용 특성과 준비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학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이끌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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