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관내 학교와 체육시설 일원에서 「2026 김천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29개교 78개 팀, 학생 76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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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스포빙고볼, 축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풋살, 농구, 줄바토런, 제기차기 등 9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김천축구협회·김천농구협회·김천배구협회·김천풋살협회 소속 전문 심판들의 협조로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9월 말 개최되는 「2026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김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줄바토런, 스포빙고볼, 제기차기 종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율적인 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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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기 결과로 축구는 남중부 운남중학교, 남고부 김천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배드민턴은 남초부 김천동부초등학교, 여초부 감천초등학교, 여중부 한일여자중학교, 남고부 율곡고등학교, 여고부 김천여자고등학교가 우승하였다. 배구는 여중부 한일여자중학교와 여고부 김천여자고등학교가 우승하였으며, 농구는 남중부 운남중학교와 남고부 김천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풋살과 탁구 역시 운남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모태화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이 경쟁을 넘어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