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교육복지부와 생활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사제동행 초콜릿 만들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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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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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생님과 제자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교 폭력 예방 및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께 녹이고 굳히며 깊어지는 ‘사제간의 신뢰’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초콜릿을 녹이고 다양한 토핑을 더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초콜릿을 제작했다.
교육복지부에서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지원하였으며, 생활안전부에서는 사제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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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시간”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생님과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훨씬 친근해진 것 같다”며 “제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생님께 드릴 수 있어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초콜릿을 만드는 소소한 시간이 서로의 마음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동부초등학교는 이번 사제동행 체험 활동 외에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하고 따뜻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