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문화·음악 종합

자연 속에서 전통을 배우다. 율곡마을돌봄터 농촌문화 체험 진행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18 15:03 수정 2026.05.18 03:03

율곡마을돌봄터(센터장 박현진)는 5월 17일에 이용 아동들과 함께 구미시에 위치한 백야농원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 및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소중함과 전통 먹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여한 아동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농촌 집밥 시식, 농촌길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김천신문
특히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손으로 만들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정성 가득한 농촌 집밥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다.

ⓒ 김천신문
또한 아이들은 농촌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율곡마을돌봄터 박현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은 물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인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 공동체 의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율곡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K보듬6000 사업을 비롯하여 어린이식당과 노란버스를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