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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작은 관심이 어르신 인권 지킨다” 김천시지회 노인학대 예방 교육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5.18 17:27 수정 2026.05.18 05:27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지회장 이부화)는 지난 18일, 김천시지회 2층 강당에서 경로당행복선생님 37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날 교육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약속’ 이라는 교육 교재를 중심으로 노인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현장 대응 방법, 그리고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신체적·정서적 학대뿐 아니라 방임, 언어폭력, 인권침해 상황 등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신호를 함께 공유했다.

이어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현장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상황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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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회 지회장은 “노인학대는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지회는 앞으로도 노인 인권 보호와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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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기획예산처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일상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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