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5월 중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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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번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민참여형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김천시 감문면 소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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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예방 수칙과 농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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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는 봄철(4월~6월)과 가을철(9월~11월) 연 2회 농번기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등 화재 피해 농가를 비롯해 독거·장애·고령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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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 곁에서 도움을 전하는 김천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