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김형균) 학생들이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한 '2026 ICCT(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국제학술대회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대상(엑스맨팀: 유영민학생 외 5명)을 비롯해 최우수상(엑스레이디팀, 엑스레인저팀), 우수상(엑스스코프팀), 장려상(투과율Max팀, 엑스레이항공팀, 한라봉팀)을 수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전공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개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융합기술 성과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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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교과 운영, 문제해결 중심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융합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실무형 방사선 전문인력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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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단장 방현수)의 성과확산 일환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과 연계한 학술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성과를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검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성과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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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지도한 김창규교수는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결과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방사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연구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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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의료영상, 방사선치료,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분야까지 교육영역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연구역량과 창의융합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