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7월 8일 상수도 검침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수도 검침 업무와 민원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검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여름철 안전한 검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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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교육에서는 검침원의 주요 업무와 검침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인정·착오 검침 방지와 검침 일자 임의조정 금지 등 정확한 검침업무 수행과 민원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문 잠김이나 부재 등으로 검침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수용가의 검침 협조를 요청하고, 누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물 사용량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수용가가 누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대응 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이어진 온열질환 예방교육에서는 폭염과 온열질환의 위험성,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하여 여름철 안전한 검침 업무를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상하수도과 박대원 과장은 "정확한 검침과 친절한 민원 응대는 시민이 신뢰하는 상수도 행정 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통해 검침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