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김형균)는 2026년 6월 30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 코라디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차 KORAD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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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해 방사선학과 재학생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자력·방사선 안전 분야 공공기관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재학생과 사업단 참여인력 등 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및 인수저장건물 견학,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주요업무 소개, 채용제도 안내, 현직자 채용 토크콘서트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견학하며 방사성폐기물의 인수·저장·처분 과정과 원자력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기관 설명에서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주요 역할과 업무 분야, 원자력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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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입사 1년 미만의 관련 분야 현직자가 참여한 채용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직자는 공공기관 입사 준비 과정,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인턴 경험, 직무 이해, 실제 업무 적응 과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9.88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원자력시설과 기관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취업 관련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질의응답이 유익했다”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4학년)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원자력시설과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스템을 직접 볼 수 있어 전공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고, 기관 업무와 채용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특히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업무와 면접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균 방사선학과장은 “이번 KORAD 오픈캠퍼스는 학생들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공공기관 현직자와 소통하며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원자력·방사선 안전분야의 현장 중심 비교과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원자력 전문인력양성사업을 기반으로 방사선 안전, 원자력, 의료 및 산업 방사선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견학, 특강, 실습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