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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자배구, 제18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대회 준우승… 남녀 종합 장려상 수상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06 16:32 수정 2026.07.06 04:32

김천시 생활체육 배구가 제18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배구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김천 배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김천신문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 여자부는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구미시를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지만 세트스코어 2대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뛰어난 팀워크는 경기장을 찾은 많은 배구인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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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역시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 넘치는 경기로 선전했으며, 남녀부 종합 성적을 합산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선수들의 열정과 협회의 체계적인 지원, 임원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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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수 김천시배구협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김천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자부 준우승과 남녀 종합 장려상은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배구 활성화를 위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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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김천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스포츠 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김천의 자긍심을 높여주었다. 앞으로도 김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종목단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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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배구협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김천 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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