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자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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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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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김천지역자활센터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폭염 및 집중호우 대응체계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근무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홍태 복지정책과장과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이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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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시 자활근로사업에는 총 151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근로유지형과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록팜과 푸른자원 등 외부 활동이 많은 야외 사업단도 운영되고 있어 여름철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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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반은 사업장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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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자활사업 참여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