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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제일병원 신규간호사 `환자안전 실무역량` 높였다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09 10:23 수정 2026.07.09 10:23

감염관리부터 핵심간호술·SBAR 의사소통까지… 임상현장 맞춤형 실습교육 실시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8일 본교 플로렌스관에서 김천제일병원 신규간호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규간호사 실무역량 강화교육–감염관리·핵심간호술 안전간호 & 환자 SBAR 소통방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교육은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력을 높이고 환자안전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 진단검사와 기본약물 이해를 비롯해 감염관리, 핵심간호술, 임상추론, SBAR 의사소통 등 임상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혈액 진단검사 및 기본약물 이해 ▲감염관리 이해 ▲환자안전을 위한 핵심간호술 실습 ▲임상사례 중심 임상추론 ▲SBAR 기반 의료진 간 의사소통 실습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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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 병원 상황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신규간호사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안전한 간호 수행 능력과 의료진 간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간호사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임상 상황에 맞춰 다시 실습해 볼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SBAR 의사소통과 핵심간호술 실습이 병원 근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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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신규간호사는 입사 초기 정확한 간호술기와 의료진 간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임상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환자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간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신규간호사 교육부터 재직자 직무교육까지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의료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 보건의료 교육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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