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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슐런협회 김천시지회 슐런 생활체육교실 개강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7.14 08:59 수정 2026.07.14 08:59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초청, 맞춤형 전문교육 시작

경북장애인슐런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김길영)는 7월 13일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지원사업인 「장애유형별 슐런 생활체육교실」 개강식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전문선수 및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6월 11일 열린 선발전에는 지역 장애인단체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총 12명이 최종 선발돼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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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에는 김천시장애인체육회 손태옥 국장이 참석해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전문선수와 장애인 슐런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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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에는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창구 선수를 초청해 슐런의 기본 규칙과 개인별 자세 교정, 퍽 조절 기술 등 기초기술을 직접 지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선수의 시범을 보며 실습을 병행하는 등 높은 집중력과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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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지회장은 "슐런을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가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선수들의 성장과 지역 장애인 슐런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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