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교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유한킴벌리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재직자 훈련 향상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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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산업 변화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 재직자들의 드론 운용 능력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과 기업 내 드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드론 기초 이론 ▲이착륙 및 호버링 등 기본 조종 ▲방향 전환 및 기본 비행 ▲코스 비행 및 자세 제어 ▲비상상황 대응 및 안전 비행 ▲실기 종합훈련 및 모의평가 ▲자격시험 대비 최종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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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론 비행뿐만 아니라 축구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편집 등 다양한 드론 활용 분야를 교육에 반영해 재직자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관련 자격증 시험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론교육과 비행 실습에 이어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재직자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인증받고, 이를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과정은 재직자들이 드론에 관한 이론과 조종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자격 연계교육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