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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 종합

김천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지역 고교생 대상 교육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8.31 11:15 수정 2026.08.31 11:15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인재 양성 교육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마트모빌리티학과가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김천신문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지난 7월 14일 모빌리티 실습실에서 한일고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인재양성 3D프린팅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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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3D프린팅 기술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설계해 시제품을 제작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 이공계 고교생 대상 학교 밖 교육프로그램인 ‘노벨과학 꿈 캠퍼스’를 운영했다.

ⓒ 김천신문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약 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동생성 코딩과 업무자동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피지컬 코딩 능력 기르기 등 3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프로젝트를 통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실제 연구와 체험으로 확장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앞으로도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첨단 실습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2022년 경상북도와 김천시로부터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성화학과 실습실 구축을 시작했다. 2025년부터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을 통해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기차 실습실, 모빌리티 실습실, 자율주행 실습실, 메타버스 실습실 등을 구축하며 미래 모빌리티 및 AI 분야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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