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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여성회, 추석 맞이 ‘사랑의 라면’ 40박스 전달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9.22 09:58 수정 2026.09.22 09:58

결연을 맺은 각 읍면동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온정 나눠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고원식) 여성회(회장 김명옥)는 21일 오후 2시 김천시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 김천신문
이날 전달식에는 김명옥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라면 40박스가 마련됐다.

여성회원들은 이날 준비한 라면을 평소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보살펴 온 각 읍면동의 결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한가위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 김천신문
김명옥 여성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여성회원들이 자매결연을 통해 돌보고 있는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과 지속해서 결연을 이어가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원식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아끼지 않는 여성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회 차원에서도 소외 없는 따뜻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진 나문배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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