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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율곡 마을 공감 버스킹’ 개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12 15:34 수정 2026.10.12 03:34

안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교육공동체 소통과 화합의 문화 축제 열어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학교에서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10월 8일(목) 오후 6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율곡 마을 공감 버스킹’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이날 현장에서는 응원 메시지를 써서 매달아 보는 ‘응원을 매달아봐!’ 사전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퀴즈와 참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교육공동체 전체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공연에서는 방과 후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인 기타·바이올린·합창부 학생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가을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어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재학생 및 학생 가족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다채로운 장기와 열정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 김천신문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에서의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장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가 열려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서적 순화와 활기찬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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