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초등학교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학교 운동장에서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학교로 오슈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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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는 직지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김천상무 코치 및 관계자들과 함께 그물 술래잡기, 공을 활용한 놀이 활동, 짝 축구 게임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직지초등학교는 김천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이 전문적인 스포츠 체험이나 유명 선수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의 축구 경험이 높지 않은 편이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축구 실력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서 선수들과 직접 공을 주고받고 함께 뛰면서 자연스럽게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됐다. 또한 친구들과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은 단순한 축구 체험을 넘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스포츠 문화와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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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축구를 잘하지 못해서 걱정했지만, 선수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재미있었다.”며 “학교에서 선수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직지초등학교 관계자는 “김천시 외곽에 위치한 우리 학교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축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실력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관심 분야를 넓히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교로 오슈웅’은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축구 체험과 소통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지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