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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화분이 무슨 죄가 있기에.

편집부 기자 입력 2005.06.22 00:00 수정 0000.00.00 00:00

직지교 교량꽃탑 무분별하게 훼손

 


 직지교 교량꽃탑에 설치된 화분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에게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있다. 김천의 거리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하고 내년 전국체전을 대비, 김천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아름다운 김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선행되야 할 듯.교량꽃탑에서 떨어져 완전히 부서진 화분과 이리저리 흩어진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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