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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대곡동 체육회장에 김종철씨 선출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2.13 00:00 수정 0000.00.00 00:00

ZE: 12px; COLOR: #000000; LINE-HEIGHT: 19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지난7일 대곡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체육회장의 개인 사정에 의해 사퇴함에 따라 체육회원 40여명은 김종철(정화환경 대표)씨를 추대해 신임 대곡동 체육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회장은 대곡동에 거주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종 사회단체에서 활동 하고 대광동 공단 내에 김천시 위탁업체 “쓰레기 종합선별장”을 운영 해 오고 있다.




평소 김회장은 시정 운영 전반에 걸쳐 많은관심을  가져 왔으며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 잠정 알려져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개최된 제87회전국체육대회를 14만 김천시민과 함께 성공체전으로 이끌어 낸 자긍심을 밑바탕으로 금년 5월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 시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곡동 체육발전과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시 체육회(회장 박보생 김천시장) 22개 읍,면,동으로 조직 되어 크고 작은 체육행사에 기여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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