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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체력의 부족과 비만이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되고 공부 스트레스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초등학생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김천초등학교의 ‘전교생 매일 아침 동요와 함께 운동장 달리기’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초 학생들의 운동장 달리기는 아침 7시 50분부터 8시 20분까지 30분간 운영된다. 등교한 학생들은 가방을 내려놓고 동요를 들으며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운동장을 달린다. 처음 한 바퀴에서 시작해 학년과 개인적인 체력을 고려해 점차 달리는 양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달리기를 시작한지 3주가 지난 3월 25일 현재 저학년은 세 바퀴, 고학년은 다섯 바퀴를 가볍게 돌고 웃는 표정으로 교실을 향했다.
매일 아침 달리기 지도를 한 강인선 교사는 “나날이 학생들의 달리는 양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학생들의 체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달리기를 끝내고 교실로 향하는 학생들의 얼굴이 무척 밝아 학교폭력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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