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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화의 '오월의 정원' |
ⓒ i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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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그림틀 정기전이 23일부터 29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로비에서 열린다.
2007년 5월4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 이어 5월22일 김천시립도서관에서 창립전을 연 이래 매년 5월 같은 장소에서 전시회를 여는 그림틀 회원들은 김천에 주소를 두고 작품 활동을 하는 프로․아마추어 화가들이다.
이번 그림틀 정기전에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환경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정수미술대전 특선 외에도 작은미술전(인사동 서울미술관), 인연․교감․상생전(대구 쁘라도갤러리), 대한민국젊은작가전(인사동 공평갤러리) 등의 전국단위 전시회 경력이 있는 민화진 회장의 ‘담다’를 비롯한 회원 18명의 작품(유화, 수채화) 40여점이 선보여진다.
△김기연 ‘시간’ △김우식 ‘풍경’ △김현동 ‘풍경’ △박미경 ‘도라지’ △박해경 ‘10월의 어느 멋진 날’ △박효순 ‘봄날에’ △백경희 ‘초롱꽃’ △서화숙 ‘비구상’ △신미화 ‘오월의 정원’ △심명숙 ‘자작나무’ △이경진 ‘풍경’ △임경희 ‘연’ △장명숙 ‘실크로드’ △정명란 ‘rain’ △정복희 ‘풍경’ △최윤화 ‘풍경’ △최혜경 ‘석류’ 등.
그림틀 회원들은 정기전 외에도 김천시청, 김천의료원, KTX김천(구미)역사,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도 초대전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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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경의 '도라지' |
ⓒ i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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