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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예술

김천문화학교 서예․문인화반 ‘상복 터졌네’

권숙월 기자 입력 2014.06.24 18:41 수정 2014.06.24 06:41

제41회 경북서예문인화대전서 대거 입상

↑↑ 우수상 수상자 이화영
ⓒ i김천신문
   김천문화원 부설 문화학교 서예․문인화반 수강생들이 각종 대회에 작품을 출품해 상을 휩쓸었다. 

 경상북도서예협회 주관 제41회 경상북도서예문인화대전에서 이화영 수강생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전순자, 정혜옥 수강생 특선, 김월선, 김현숙, 박관식, 박순애, 엄일화, 이용숙, 이화영, 임영애 수강생이 입선을 차지했다. 

 김천문화학교 서예․문인화반 수강생들은 경상북도미술협회 주관 제22회 경상북도서예대전에서도 이화영, 박관식, 임영애, 김철자, 김월선, 이용숙, 엄일화, 전순자, 김화춘 수강생이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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