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봉사한 시민을 대상으로 22개 읍면동에서 각 1인씩 선정해 주는 상이다.
지역사회 발전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갖고 헌신·봉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랑스러운 시민을 찾아내 표창, 선양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건전한 시민의식을 확산시켜 더욱 살기 좋은 우리고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10월15일 김천시민의 날에 수여해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는 △아포읍 신도근 △농소면 김수태 △남면 나영배 △개령면 문승필 △감문면 최원철 △어모면 정석권 △봉산면 박정오 △대항면 박외선 △감천면 백형근 △조마면 임경섭 △구성면 안세웅 △지례면 김우철 △부항면 정순옥 △대덕면 김판규 △증산면 이달호 △자산동 박봉길 △평화남산동 이창도 △양금동 김상철 △대신동 이병갑 △대곡동 김영식 △지좌동 강경자 △율곡동 김정원 이들 22명에게는 기념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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