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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행사

남산공원서 제25회 김천예술제 문예백일장

정효정 기자 입력 2017.10.18 16:04 수정 2017.10.18 04:04

초·중·고생, 일반인 400여명 가을 향취에 흠뻑

ⓒ 김천신문
제25회 김천예술제 문예백일장이 18일 오후 2시 남산공원 내 시립미술관 앞에서 열렸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와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이하 김천문협)가 주관한 이날 백일장엔 초·중·고생, 일반인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일장 글제는 김병조 김천시 자치행국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태옥 김천문협 지부장 등에 의해 현장에서 공개됐다. 운·산문 구분 없이 초등부는 △여행 △가을햇살 △선물이며 중·고등부 △가을의 그림자 △발자국 △비밀번호, 일반부 역시 운·산문 공통 △서리 △울림 △간격으로 발표됐다.

김천문협은 당일 밤늦게까지 심사를 해서 입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김천예술제 문예백일장 시상식은 별도로 하지 않고 상장과 부상을 입상자가 있는 학교(일반부는 개별)로 전달할 예정이다.
↑↑ 이태옥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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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조 자치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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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복동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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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화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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