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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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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에 2018년 미스경북선발대회에서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으로 선발된 임경민(20세)양 등 5명의 당선자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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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7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야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선미, 미스 독도, 미스 김천, 미스 한길산업의 영예를 차지한 미인들로 1년 동안 경북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경북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역할을 하게 된다.
배낙호 의장은“미스경북 선발대회에서 당선 된 것을 축하하며 대회 당일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위로와 격려를 하고 “특히 진선미 수상자들에게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경북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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