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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바른미래당, 김천시의원 단수후보 확정

정효정 기자 입력 2018.04.25 09:27 수정 2018.04.25 09:27

가선거구 임언배, 바선거구 이상영

↑↑ 사진 왼쪽부터 임언배, 이상영
ⓒ 김천신문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회가 지난 24일 제3차 회의를 거쳐 1차 단수후보자를 발표했다.

김천에서는 가선거구에 임언배 후보, 바선거구에 이상영 후보를 확정했다.

임언배 후보 주요경력으로는 김천시씨름협회 회장,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이사, 동김천청년회의소 회장, 중앙로타리클럽 홍보위원장, 김천문화신문 사장, 국회 입법 보좌관을 거쳐 현재 율곡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상영 후보는 주요경력으로는 김천희망포럼 수석부위원장, 송설학원 원장, 김천시민주평통자문위원(15·16), 김천시 80년도 졸업 4개교(생명과학고, 성의고, 중앙고, 김천고)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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