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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김영민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5.14 10:58 수정 2018.05.14 10:58

“혁신도시를 위한 확실한 선택!”

ⓒ 김천신문
6·13지방선거 김천시의원 가선거구(아포읍 농소면 남면 감천면 조마면 율곡동)에 자유한국당(기호 2-) 후보로 출마하는 김영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율곡동 현지에서 열렸다.

김영민 후보는 이날 특별한 개소식 없이 오전 일찍부터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을 맞아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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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입주 초기부터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김영민 예비후보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지역을 아우르면서 지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생각하고,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시의원이 돼 지역 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직접 부딪히면서 이끌어온 작은 조직 혹은 작은 사회 속에서 리더로서의 자질과 정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은 하나하나 나만의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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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조직 관리의 경력과 경험, 정도를 지향하는 노력과 거짓 없이 진실 됨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음을 자부하며 앞으로 시 의정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자신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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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예비후보는 김천중앙초, 김천성의중·, 안동대를 졸업했으며 스위첸입주자 대표회의 초대·2대 회장, 율곡동 아파트연합회 초대 회장, 율곡초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율곡중 운영위원장, 율곡동 자율방범대 초대대장, 율곡동 상인회 자문위원, 김천시탁구협회 전무이사, 율곡동 아파트연합회 상임고문, 자유한국당 율곡동 협의회장, 자유한국당 김천시회장협의회 사무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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