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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자유한국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김응숙 최혜리 선정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5.15 11:26 수정 2018.05.16 11:26

자유한국당 김천시의회 비례의원에 김응숙(59세) 명지황토벽돌대표와 최혜리(46세) 다경애드대표가 선정됐다.
제7회 전국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제23차 회의에서 기초의회비례대표 후보자를 선정했다.
김천에서는 김응숙 전 경북도당여성위원회 분과위원장과 최혜리 자유한국당 김천시당협차세대여성위원회지회장 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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