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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천사랑청년단과 민주주의를 꿈꾸는 대학생 모임 회원들은 “정치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은 뜨겁다. 청년들의 정치참여가 늘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며 가장 믿음직한 시장을 우리 손으로 뽑기 위해 김충섭 후보를 지지한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고 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및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과 관련한 공약사항을 높이 평가하며 농업경영환경조성을 이룰 적임자로 판단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김천법인택시 노동조합(김천,신흥,황악,칠칠)노조위원장들은 ‘운수 근로자 여건 개선’에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 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지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김천시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