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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합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다’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7.16 18:52 수정 2018.07.16 06:52

오숙정 의동보건진료소장
양산시장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2연패 달성

ⓒ 김천신문
오숙정 의동보건진료소장이 지난 15일 황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철인 3종 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 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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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올림픽코스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오숙정 진료소장은 2002년 김천시청 마라톤 클럽 회원으로 마라톤에 입문했다. 오 진료소장은 엄청난 체력과 인내력으로 지난 16년간 풀코스 35회(우승 19회), 하프코스 120회(우승 62회), 10㎞ 113회(우승 47회), 철인3종 20회(우승 17회) 등 다수의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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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가족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영 1.5㎞, 사이클 40㎞, 마라톤 10㎞를 달린 결과 오 진료소장이 여자부 에이지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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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에서 김천시를 빛내며 김천의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오숙정 소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트라이애슬론은 엄청난 체력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며 “고통을 이겨낸 뒤 완주의 기쁨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기에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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