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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여성회 윤청자 회장과 회원 17명은 20일 오전 10시 황금동 소재 한신아파트 정문에서 집결해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자총 여성회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교통안전 홍보와 더불어 김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친절, 질서, 청결’을 시민 동참을 위해 홍보에 나선 것이다.
장날이라 인파가 많은 황금시장을 돌아 삼각로타리를 거쳐 거리를 걸으며 홍보도 하고 청결 운동 실천을 위해 쓰레기 줍기도 실시했다.
윤청자 회장은 “김천시가 시민의식 개선을 통한 김천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 친절, 질서, 청결’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자총 회원들 역시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내부적으로도 꾸준한 독려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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