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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씨,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미국본부 공로상 수상

김민성 기자 입력 2019.07.30 09:51 수정 2019.07.30 09:51

일선에서 청렴운동 정착에 노력

ⓒ 김천신문
이주영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이하 부국총 ACMGF) 전국부회장인 이주영 씨가 일선에서 청렴운동 정착에 노력한 공로로 부국총 미국본부 공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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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 한인타운 소재 가든스위트 호텔 1층 연회실에서 열린 부국총USA미국본부총연합 발대식과 취임식에 겸한 시상식에서 이주영 씨가 공로상을 받았다.
부국총 미주를 비롯해 청렴운동 세계화의 대장정에 돌입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원덕호 상임대표 등 한국방문단과 미국본부 총연합 박상원 세계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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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박상원 박사(부국총 세계총재/박용만기념재단 회장/세인트미션대 총장)를 부국총 세계본부/UN회장에 임명했다. 또 북미회장에 강승구, 남가주 회장에 하워드 리, 북가주 회장에 강순애, 달라스 회장에 최영석, 아틀란타 지역은 이혁 회장에게 임명장을 각각 수여했다.
부국총 USA 남가주 회장에 임명된 하워드 리 박사가 임명자들을 대표해 취임사를 하며 새로운 각오와 청렴운동 실천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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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국총 전국부회장 이주영 씨는 박대원 회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65지역구 새론쿼크 실바 하원의원의 공로상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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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 일선에서 활약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주영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청렴운동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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