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인구증가시책 홍보반을 편성하여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14만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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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관내 상가 및 기관들을 방문하여 지역 발전의 근간인 인구 증가를 위해 소상공인들에게 인구증가시책지원금 등 여러 가지 전입 혜택들을 설명하며 전입 협조를 요청했다. 김천시의 인구 증가는 곧 김천시의 발전이고, 김천시의 발전은 곧 대항면 상가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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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소상공인들은 “주변의 상가 이웃들에게 전입혜택을 알려 김천시로 전입을 하게끔 홍보를 돕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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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시는 신규 전입자 혜택으로 관내 기관 또는 기업체에 재직하거나 관내 사업자를 등록하여 전입신고를 한 사람에게 전입일로부터 6개월 후에 20만원을 지원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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