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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장, 성탄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현장점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2.12.22 15:59
수정 2022.12.22 03:59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는 22일 성탄절 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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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이번 현장점검은 월명성모의집 등 요양원에 대해 진행 됐다.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대형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 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확인 △피난약자 동선점검 및 피난계획 이행사항 확인 △화기취급 주의 및 자체 화재예방순찰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 △불나면 대피 먼저 등 화재 시 행동요령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확인 △피난약자 동선점검 및 피난계획 이행사항 확인 △화기취급 주의 및 자체 화재예방순찰 등 소방안전관리 강화 △불나면 대피 먼저 등 화재 시 행동요령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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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전우현 김천소방서장은“화재취약시설인 요양원은 거동이 어려운 입소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관계자께서는 평소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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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2일 성탄절 대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관내 화재취약시설인 요양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월명성모의집 등 요양원에 대해 진행 됐다. 화재..','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671692370ADD_thumb580.jpg');){kind=link}